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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9월21일 선교사의 예정 by. 오스왈드 챔버스365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시편 49:5-

 

 

 

선교사로 세우신 증거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우리에게 첫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편견, 지방색, 민족주의 등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신의 목적에 맞는 종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죄가 이 원래의 목적에서 인류를 이탈시켜 다른 방향으로 옮겨 놓았지만, 하나님의 근본 목적은 한 치도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거듭나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하신 목적, 즉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아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체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 목적에 의존하는 일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니은 우선 우리에게 일편단심을 넣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품은 요한복음 3:16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선교사로 세우신 목적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창조적 목적에 집중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나의 계획이나 의도에 영혼이 혼합되어 있으면, 우리가 얼마나 상하게 되든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들을 분쇄하실 것입니다. 선교사를 세우신 목적은 그가 하나님의 종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그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입니다. 일단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부합되도록 창조되었음을 알면, 예수님이 어째서 그토록 냉엄하리만큼 강력한 요구를 하시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주님은 자기 종들에게 철두철미한 절대적 성결을 요구하십니다. 주님이 자기 종들 속에 하나님 자신의 본성을 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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