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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일 갈 바를 알지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by.오스왈드챔버스365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8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나아간 적이 있습니까? 그때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논리적으로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듣게 되는 곤란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뭘 하려고 합니까?" 우리는 뭘 하려고 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 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자세를 계속 새롭게 하십시오. 모든 면에서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당신은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계속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하실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마다 깨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세워가며 앞으로 나아갑..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1일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by.오스왈드챔버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주께 내려놓으라고 하실 때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 바울은 "나의 결심은 지극히 높으신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최선을 드리는 것은 논쟁을 하거나 이치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의 항복입니다. 다시는 번복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항복입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의지의 항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