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라디아서 1:16-
하나님을 위한 일꾼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양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곧 하나님께 우리의 '안방'을 비워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적 계산과 측정에 따라 이러 저러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도록 양보하는 것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혀 기대치 않는 가운데 설교나 만남 중에 주님이 찾아 오시면 우리는 깜짝 놀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상한 특별한 방법으로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단지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그러한 자세가 주님께 우리의 삶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시길 기대하되 내 생각대로 오실 것이라고 확신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많이 알아도 꼭 기억하여야 하는 것은 주님은 어느 때나 상관없이 간섭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역사에 우리는 깜짝 놀라긴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다른 방법으로 역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갑자기 인생을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그 때에”
항상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함으로 그분의 놀라운 능력이 당신의 삶의 모든 영역에 침투하도록 하십시오. 언제나 기대에 찬 상태에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하시도록 우리의 삶을 양보하십시오.
#주님은나의최고봉1월25일 |오스왈드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나의최고봉 #오스왈드챔버스 #오스왈드챔버스365 #매일묵상 #1월25일말씀묵상 #매일말씀 #주나최
#기쁨 #헌신 #주님과의관계 #삶의모든것 #예배 #비움 #오스왈드챔버스1월25일
'365일묵상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7일 세상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 by.오스왈드챔버스365 (1) | 2024.01.27 |
---|---|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6일 하나님을 불신하면 염려가 들어옵니 by.오스왈드챔버스365 (0) | 2024.01.26 |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4일 주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by.오스왈드챔버스365 (1) | 2024.01.24 |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3일 거울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by.오스왈드챔버스365 (0) | 2024.01.23 |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2일 나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by.오스왈드챔버스365 (0) |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