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일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6월10일 그리고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by.오스왈드챔버스365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누가복음 11:9-

 

 

아직 발견하지 못하셨으면 찾으십시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3)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구하는 대신에 당신의 삶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구한다면 당신은 잘못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당신 자신을 실현하길 원하는 욕망에서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실현하려고 할수록 하나님을 덜 구하게 됩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관심을 하나님을 구하는 이 한 가지로 집중하십시오.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습니까? 아니면 영적으로 어떤 고통을 느낄 때야 억지로 귀찮은 듯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아닙니까? 구하고, 집중하면 당신은 찾게 될 것입니다.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사 55:1)

당신은 목마릅니까? 아니면 당신의 신앙 체험에 만족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더 원하는 것이 없는 것처럼 안일한 가운데 무관심합니까? 신앙 체험은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당신의 믿음을 신앙 체험 위에 세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입에서는 당장 차가운 잔소리와 비판의 소리만 나오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발견한 것을 결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할 수는 있습니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눅 11:9) "하나님을 가까이하라.”(약 4:8)

문이 잠겨 있습니다.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을 두드릴 때 가슴이 두근거릴 것입니다.

 

"손을 깨끗이 하라.”(약 4:8)

좀 더 시끄럽게 두드려 보십시오. 당신은 자신이 더럽다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성결케 하라."(약 4:8)

이 말씀이 조용히 우리 마음에 더욱 다가옵니다. 당신은 이제 절실할 정도로 간절해집니다. 뭐든 하려고 합니다.

 

"울지어다"(약 4:9)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내면 상태 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러한 슬픔은 자기 연민과는 거리가 먼 것이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깨닫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낮추라"(약 4:10)

하나님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일입니다.

당신은 십자가에 달린 도둑과 함께 주님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 11:10)


 

 

#주님은나의최고봉6월10일 #오스왈드챔버스365묵상집

#주님은나의최고봉 #오스왈드챔버스 #매일묵상 #6월10일말씀묵상 #매일말씀 #주나최

#찾으라 #목적 #인생의비전 #구하는방법 #하나님 #오스왈드챔버스6월10일 #매일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