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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6월11일 저기 그곳에 by.오스왈드챔버스365

 

 

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28-

 

 

죄와 슬픔이 멈추고 찬양과 거룩한 삶이 시작되는 곳 

 

주님이 오라고 하신 그곳에 이르고 싶습니까? 지금 당장 갈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정말로 중요한 질문들은 몇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질문들은 “내게로 오라”는 말씀으로 다 대답이 됩니다. “이것을 하라, 저것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내게로 오라”입니다. 만일 주님께로 가면 나의 실제 삶은 나의 진정한 소원과 잘 조화되게 됩니다. 나는 실제로 죄를 멈추게 되고 주님의 노래가 내게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당신은 예수님께 나아간 일이 있습니까? 완고함을 경계하십시오. 사람들은 다른 것은 다해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따라야 하는 “내게로 오라”는 이 단순한 요구는 끝까지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죄를 멈추는 실제적 체험을 원한다면 예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자신을 당신의 삶의 성패에 대한 시금석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라”는 말씀을 주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주목하십시오.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우리 주님의 속삭임이 있습니다.

 

“내게로 오라.” 당신은 그 즉시 주님께로 이끌립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주께 나아가 주님의 말씀에 나 자신을 다 내려놓을 만큼 어리석은 자가 되십시오. 주께 나아가는 자세는 마음을 다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께 맡기는 자세여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즉 주께서 우리를 지탱하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자리에 눕히고 손을 잡아주고 자장가를 불러 잠을 재워 주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잠자리에서 나오게 하고, 살았으나 반은 죽어있는 영적 게으름과 탈진 상태에서 나오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즉, 생명의 영을 불어넣어 온전한 생동력으로 지탱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감상적으로 주의 뜻을 위한 고난을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그 엄청난 능력과 생동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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