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일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9월4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 by.오스왈드챔버스36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죄는 우주적입니다. 한편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의 뿌리와 영향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정결한 마음을 줄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우리 안에 들어와 거하며 우리의 모든 생각과 소욕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단지 ‘체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기도하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체험’ 사업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죄는 근본적으로 뿌리가 뽑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송두리째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기까지는 절대로 죄의 세력으로부터 나올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죄가 되셔서 죄를 죽이셨습니다. 거룩한 성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품은 사람이 보던 보지 않던 언제나 변함없기에 고결하고 정결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도덕적 고결함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의 수준에 속한 자들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적으로도 고결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성품이 뚜렷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졌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성령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름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게 된다. 그 특권은 죄에 승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님은나의최고봉9월4

#9월4일말씀묵상

#오스왈드챔버스365

#주님은나의최고봉

#오스왈드챔버스 

#매일QT

#죄인

#하나님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