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묵상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7일 세상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 by.오스왈드챔버스365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 성경은 이 세상의 염려, 부의 간사함, 다른 여러 정욕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넣으신 것(생명)을 질식시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 살면서 밀물처럼 밀려오는 이러한 것들로부터 결코 완전하게 자유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비록 옷과 음식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돈 문제로, 친구 문제로, 인생의 여러 다른 어려움의 문제로 우리에게 밀려올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끊임없이 계속 밀려오는 것들이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러한 것을 대항하여 높은 방패 벽을 쌓지 않으면 홍수처럼 우리 안에 들어올 것입니다. “목숨을 위하..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6일 하나님을 불신하면 염려가 들어옵니 by.오스왈드챔버스365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태복음 6:30- 우리가 진실하지 않으면 주님의 진실하신 말씀도 언제나 수수께끼처럼 들립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진실하신 것처럼 우리도 진실할 수 있습니까? 주의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을 인식하고 의지함으로,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때 성령을 순종함으로, 우리의 삶은 놀랍도록 진실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긱십니다. 무례하게 예수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영적으로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이는 "하물며 너희일까보냐"는 하늘 아버지의 약속을 불신하고 마음 속에 염려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한 것입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5일 우리의 삶을 양보하십시오 by.오스왈드챔버스365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라디아서 1:16- 하나님을 위한 일꾼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양보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곧 하나님께 우리의 '안방'을 비워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적 계산과 측정에 따라 이러 저러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도록 양보하는 것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혀 기대치 않는 가운데 설교나 만남 중에 주님이 찾아 오시면 우리는 깜짝 놀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상한 특별한 방법으로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단지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그러한 자세가 주님께 우리의 삶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4일 주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by.오스왈드챔버스365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사도행전 26:16-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본 비전은 어떤 감정이 아닙니다. 그 비전은 바울에게 아주 분명하고 확실한 방향을 주는 비전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였다”라고 담대히 말하였습니다. 주님이 강력하게 바울에게 주신 말씀은, “너의 모든 삶이 나에 의하여 사로 잡혀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너는 너의 목적과 계획과 꿈이 있어서는 안된다.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선택하였다.” 우리가 거듭날 때 우리는 모두 비전을 갖게 됩니다. 또한 성령으로 충만하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의 비전을 받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비전을 받았을 때 그 비..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3일 거울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by.오스왈드챔버스365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그리스도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숨김없이 정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삶이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면 우리는 변화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는 우리를 보는 자들에게 거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계속 보아왔다면 그는 거울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를 보면 자신의 깊은 영혼 속에서 그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 안에 있는 거울을 더럽히는 것들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최..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2일 나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by.오스왈드챔버스365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 이사야 45장 22절-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며 구원을 베푸시기를 기대합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영적으로 가장 어려운 것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어렵게 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고난은 거의 언제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 반면 축복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것을 보게 하기 쉽습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사실 모든 관심을 줄이고 우리의 마음과 뜻과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주만 앙망하라." 우리 대부분은 그리스도인이 어떠해야 한다는 지적인 개념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비성경적인 개념도 많습니다. 최근에 소위 '성자들'(금욕주의자나 경건주의자)의 삶은 오히려 ..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1일 처음 그 사랑처럼 사랑합니까? by.오스왈드챔버스36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예레미야 2:2 예전처럼 여전히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친절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친절하시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든 일들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불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을 망각한 영혼에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필요로 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귀한 마음입니다. "물을 좀 달라"(요 4:7). 지난주에 주님께 얼마나 많은 친절과 사랑을 보였습니까? 우리 인생을 통해 주님의 이름을 얼마나 영광스럽게 했습니까?하나님께서 그분.. 더보기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20일 모든 것에 항상 새롭습니까? by.오스왈드챔버스365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때때로 우리는 기도 모임을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지만 남의 신발을 닦아야 한다고 하면 결코 신이 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실수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사역으로써 바람처럼 신비하고 하나님 그분만큼이나 놀라운 사건입니다.우리는 거듭남이 언제 시작되는지 알지 못하며 그것은 우리 삶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은 거듭난 순간부터 언제나 영원합니다. 생각과 말, 모든 삶에서 항상 새롭고 하나님의 생명으로서 쓶임없이 감격으로 가득 찹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생기가 사라진 영적 침체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음을 알려줍니다. "나는 반드시 이것을 해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이일..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다음